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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G제약 주가 및 전망
CMG제약
CMG제약은 주로 표적항암신약등을 개발 하고 있는 제약회사입니다. 또한 건강기능식품등을 생산 및 판매업을 영위하고 있는 CMG제약 주가 및 전망에 대해서 아래에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 2001년 8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였고, 2014년 4월 판교 차바이오 컴플렉스 내 R&D 및 Business 인프라 구축함 세계 최초의 필름형 조현병 치료제인 “데핍조”(아리피프라졸 ODF)는 지난 연말 미국 FDA에 판매승인 신청하여 이에 대한 후속 절차를 진행하고 있음.
- 최근 4년간 20%대의 고성장을 달성하고 있으며 이는 국내 제약사 평균 성장률 5%의 약 4배에 달하는 수치.
- 2021년 3월 전년동기 대비 별도기준 매출액은 8.5% 증가, 영업이익은 43.2% 감소, 당기순이익은 6.1% 증가.
- 당기 경영실적은 코로나19라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영업조직과 제품라인업을 확충하고 타사와의 제휴 및 시장성 있는 의약품을 적극 개발한 결과임.
- 매년 약 10%의 성장을 시현하고 있는 것과 더불어, 국내 의약품 시장 또한 사회의 고령화 추세와 건강에 대한 관심 증대로 연 평균 4~7%대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음.
CMG 연구개발 상황
Pan-TRK 저해 표적항암신약 CHC2014 임상 1상 완료
CMG제약은 최근 한독과 공동개발한 Pan-TRK 저해 표적항암신약 CHC2014 임상1상을 완료하였다. 해당 임상시험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악성 고형암 환자 17명을 대상으로 분당차병원 외 3개의 병원에서 1상 임상시허믕을 진행하였으며 안정성, 유효성, 약동학 결과를 종합하여 우수한 내약성이 있는 것으로 발혀졌다.
지난 5월 10일 항암제를 전문으로 개발하는 글로벌 임상단계 바이오테크놀로지 회사인 싱가포르 AUM 바이오사이언스(AUM Biosciences)와 체결된 기술수출 이전 계약에 따라 AUM가 향후 자체 글로벌 임상 2상(Global Phase II Clinical Trial)을 진행할 계획이다.
기술력을 인정 받아 항암제를 전문으로 개발하는 글로벌 임상단계 바이오테크놀로지 기업인 AUM 바이오사이언스와 총 1억 7250만 달러(약 1934억원) 규모의 기술이전을 체결하는 성과를 올렸다.
CMG제약 주가
- CMG제약은 지난해 코로나19 치료제 후보 물질로 각광받은 나파모스타트 복제약에 대한 품목허가를 받았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등했다가 하락했다.
- 최근 한독과 더불어 싱가포르에 표적항암 신약 기술 이전 2000억 규모로 하면서 주가가 다시 반등하고 있는 상황이다.
- 큰 뉴스들에만 주가가 급등하는 경향이 있고, 실적으로 연결되려면 시간이 필요해보인다.
- 당분간 주가가 횡보하는 흐름을 보이고, 실제 신약 기술 이전이나, 발기부전치료제의 매출액이 잡히게 된다면 실적개선으로 주가가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표적항암신약 개발 등으로 R&D 능력을 인정받고 있는 CMG제약의 향후 전망에 대해서 아래에서 자세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CMG제약 전망
- CMG제약은 최근 필름형 발기부전치료제인 '제대로필'을 레바논에 3년간 총 180억규모로 수출 성과를 올리게 되었다.
- 또한, 이마트에 입접하여, 건강기능식품 20여종에 판매를 시작하는 등, 건강기능식품 판매로 매출을 올릴 것으로 전망이되고 있다.
- 지난 5월 항암 신약이전을 통한 매출액 규모가 상당한 만큼, 매출 상승요인으로 작용하여, 실적개선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 이에 따라 실적개선을 통한 주가 상승이 충분히 가능하며, 코로나19로 인한 이슈상황으로 주가가 급등할 여지 또한 있다고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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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G제약 주가 전망 분석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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