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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주가 및 전망
기아차는 드디어 엠블럼을 바꾸며 새로운 시작을 알리고 있습니다. 기아차 주가 및 전망에 대해서 아래에서 알아보겠습니다.
기아차
- 1999년 아시아자동차와 함께 현대자동차에 인수되었고, 기아차판매, 아시아자동차, 기아대전판매, 아시아차판매 등 4개사를 통합함.
- 국내(소하리, 화성, 광주)와 미국, 슬로박, 멕시코 공장의 생산능력을 모두 합하면 연간 263만대 규모임. 전체 매출액의 약 40% 내외를 내수시장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북중미 및 유럽시장 등 해외에서의 판매비중은 60%를 상회하는 수준임.
- 2021년 3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13.8% 증가, 영업이익은 142.2% 증가, 당기순이익은 289.2% 증가. 북중미 및 유럽 등 해외시장에서의 매출 증가와 더불어 내수 선전으로 외형 비교적 큰 폭으로 증가. 원가율 하락 및 비용 축소로 수익성 또한 크게 확대된 모습.
- 올해는 쏘렌토 및 카니발 등의 견조한 판매 확대와 함께 K8, 전기차 EV6 등의 신차 출시 등으로 견조한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
역대 매출이 예상되는 2021년
- 완성차 수요가 회복하고 있고, 전동화 전환에도 속도가 붙고 있어 계열사의 하반기 이후 실적도 긍정적으로 전망된다.
- 지난해만 하더라도 코로나19 여파로 모듈 및 핵심부품 제조 분야에서 1000억 원대 영업손실을 봤지만, 1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자동차 수요가 회복됐고, 무엇보다 고수익 제품인 중형ㆍSUVㆍ친환경 차량의 핵심부품 공급이 확대하며 영업익 개선이 가능했다.
- 전기차 부분에 대한 매출액 상승과 신차 출시에 대한 호재로 최고 매출액을 기록할 것으로 보이며, 향후에 지속적으로 고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좋은 투자 시점이라고 보여진다.
- 이러한 역대급 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만큼 향후의 주가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아래에서 기아 주가에 대해서 자세히 확인해보세요.
기아 주가
- 기아차는 코로나이후 급락했다가, 지속적으로 실적개선이 이루어지면서 주가가 지속적으로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 올해초, 기아차와 애플이 애플카 생산을 위해 4조원 규모에 체결을 할 것이라고 전망되면서 주가를 크게 끌어 올린 모습이다.
- 실제로 이후에 체결 뉴스는 나오지 않고 있지만, 기아차의 매출의 역대급 실적을 기록하면서, 주가가 하락하지 않고 박스권을 그리고 있는 상황이다.
- 이후에도 좋은 매출이 예상되는 만큼 주가 상승을 견일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기아 전망
- 현대차증권에 따르면 기아의 2021년 2분기 실적은 영업이익 기준 컨센서스를 8% 상회했다. 2분기 매출액 18조4000억원(+61% yoy), 영업이익 1조4900억원(+925% yoy), 영업이익률 8.1%(+6.8%p yoy), 당기순이익 1조3400억원(+963% yoy)을 기록했다.
- 분기기준 영업이익률로 보면 2013년 2분기 8.6% 이래 8년만에 8%대 영업이익률을 기록한 것이다.
- 하반기에는 전기차 EV6는 한국 7월 말, 유럽 10월, 미국 내년 2월 출시 예정이다. 국내 사전예약은 3만2000대로 목표대비 2배 이상의 수치를 기록했다. 유럽에서는 EV6 월드 프리미어 이후 7300여대의 예약대수를 기록했고, 예비 구매자는 3만3000명으로 집계됐다.
- 미국에서도 1500대 한정수량 사전예약 물량이 완판되는 등 기아의 첫 E-GMP 플랫폼 적용 전기차 호응이 긍정적인 것으로 평가된다.
- 이에 따라 하반기와 내년까지도 좋은 매출액과 성장성을 보여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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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주가 및 전망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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