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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주가 및 전망 분석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대한항공 주가 및 전망 분석
대한항공
- 항공기 설계 및 제작, 민항기 및 군용기 정비, 위성체 등의 연구ㆍ개발을 수행하는 항공우주사업 등의 관련 사업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있음.
- 항공우주사업본부는 지난 40여년간 국내외 항공기 및 항공기 구조물 설계,제작, 생산, 정비, 성능개량 등을 통해 확보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각종 무인항공기 개발사업에도 참여하고 있음
- 화물산업부문에서 계속되는 수요강세 시장에 대응하여 공급확대를 통한 수익 극대화에 주력하고 있음.
- 2021년 3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24.7% 감소, 영업이익 흑자전환, 당기순손실은 92.7% 감소.
- IATA트래블 패스(ITP)를 통해 1시간 내외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검사 결과를 확인한 후 항공기에 탑승할 수 있게 되며, 대상 노선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임.
- 불확실한 시장상황이 장기화됨에 따라, 1~2개월로 단위 공급 조정을 시행하는 탄력적 노선 운영 기조를 이어 나가고 있음.
화물 수송 역발상이 통하면서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
- 대한항공이 세계 최고 항공사로 우뚝 섰다. 항공화물 사업을 앞세워 코로나19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탁월한 경영 성과를 보인 덕분이다.
- 항공화물 시장이 유례없는 호황을 맞으면서 대한항공의 올해 2분기 실적도 전망치를 크게 웃돌 것으로 보인다.
- 29일 대한항공은 미국 항공 전문매체 '에어 트랜스포트 월드(ATW)'가 주관하는 '2021년 올해의 항공사'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 1974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47회를 맞은 ATW의 '올해의 항공사'는 '하늘 위의 오스카상'이라 불릴 정도로 세계 항공 업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평가받는다.
대한항공 주가
- 대한항공 또한 코로나19로 인해서 주가가 급락하였지만, 아시아나 인수소식과 코로나19 백신 개발과 접종률이 상승하면서 항공업계가 정상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주가가 한껏 올라온 상황이다.
- 실제로 여행객수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지만, 코로나이전 수준으로 회복하려면 아직까지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 화물운송에 대한 실적이 기대이상으로 나오고 있어서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으며, 코로나19에 대한 좋은 소식이 겹친다면 주가는 크게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대한한공 전망
- 2분기 매출 1조 9천억원, 영업이익 1122억으로 추정 예상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화물사업이 지속적으로 효자노릇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코로나 이전에는 많아야 30% 수준이었던 화물산업이 매출 비중은 현재 60% 수준까지 올라온 상황이다.
- 여객사업 불황 장기화를 염두에 두고 선제적으로 화물사업 역량을 강화한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실제로 대한항공은 이달까지 16대, 아시아나항공은 4대의 여객기를 개조해 화물사업에 투입하기도 했다.
- 하반기 역시 운임 고공행진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항공업계 한 관계자는 "공급 확대 노력에도 여전히 수요를 따라잡지 못하는 측면이 있다"며 "하반기 역시 비슷한 상황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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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주가 및 전망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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