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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스타이늄 시세 및 전망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아인스타이늄 시세 및 전망
아인스타이늄(EMC2)
- 아인스타이늄(Einsteinium)은 과학, 학교, IT 프로젝트를 지원하기 위한 연구기금을 마련하려는 목적으로 만든 암호화폐이다. 간략히 아인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2014년 기존의 라이트코인을 기반으로 일부 기능을 변경하여 만들었다. 아인스타이늄의 화폐 단위는 EMC2이다.
- 아인스타이늄은 천재 물리학자인 아인슈타인(Einstein)을 기념하기 위해 만든 원소의 이름이다. 아인스타이늄은 악티늄족에 속하는 방사성 원소의 하나로서, 지구상에 천연으로 존재하지 않고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원소이다. 아인스타이늄의 화폐 단위는 EMC2로서, 아인슈타인이 만든 E=mc2이라는 유명한 공식에서 따온 것이다.
- 아인스타이늄은 2014년 기존의 라이트코인을 기반으로 일부 기능을 변경하여 개발되었으며 작업증명(PoW; Power of Work) 방식의 프로토콜로 실행이 된다. 또한 주기적으로 하드포크를 실행하여 계속해서 변화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아인스타이늄 스캠 논란
- 아인스타이늄은 스캠코인이라는 논란에 휘말린 적이 있다. 깃허브에 올려진 소스 코드를 보니 대부분 라이트코인의 소스 코드와 일치했기 때문에, 기존 라이트코인에서 이름만 아인스타이늄으로 변경한 코인이라는 것이다.
- 그러나 아인스타이늄만 그런 것이 아니라 다른 코인들도 기존 코인의 소스 코드를 재활용하여 만든 것이므로, 소스 코드의 상당 부분이 일치한다고 하여 반드시 스캠코인이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다는 반론이 있다.
- 라이트코인, 이더리움, 비트코인캐시, 이오스 등 널리 알려진 모든 코인은 궁극적으로 비트코인에서 나온 것이므로, 소스 코드의 상당 부분이 일치한다고 하여 스캠코인이라고 말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 아인스타이늄의 자체 개발자가 적은 상황에서, 개발자 커뮤니티가 크고 기능개선이 자주 이루어지는 라이트코인의 소스 코드를 재활용하는 것이 오히려 더 안정적이고 효율적일 수 있다는 주장도 있다.
아인스타이늄 시세 및 전망
- 비트코인 강세장 당시, 알트코인이 순차적으로 펌핑되는 형태일 때 한번 올라갔다가, 현재는 하락장에서 고꾸라져서 떨어진 상황이다.
- 아이스타인늄은 비영리 단체가 교육을 위한 클라우드 펀딩을 목적으로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인기도 없으며 거래대금도 낮아서 충분한 투자요인을 찾을 수 가 없습니다.
- 또한, 코인가치가 불충분하여 업비트에서 상장폐지되는등 가치가 충분하지 않아보입니다.
- 지속적으로 개발은 되고 있어서 스캠은 아니라는 의견도 많지만, 실질적으로 호재나 뉴스조차 없는 코인이기 때문에 투자의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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