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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제약 주가 및 전망에 대해서 분석해보겠습니다. 최근 코로나19 감연 기전 연구결과에 따라, 코로나19가 비강 섬모세포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의 시작점임을 밝혀냈다.

 

이에 따라 유나이티드제약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유나이티드제약은 코로나19 흡입형 치료제가 효과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이다.

 

 

 

유나이티드제약은 개발중인 코로나19 치료제에 대한 임상결과와 승인이 이루어지면, 흡입형 치료제로 바로 생산가능하도록 생산공장까지 모두 준비해놓은 상황이기 때문에 만약 유나이티드제약이 개발중인 코로나 치료제에 대한 유의미한 결과가 나오게 된다면 유나이티드제약의 주가가 폭등할 가능성이 충분하다.

유나이티드제약의 기본정보와 향주 주가 및 전망에 대해서 분석해보도록 하겠다.

 

 

 

 

 

유나이티드제약 주가 및 전망 분석

 

 

유나이티드제약

 

 

  • 1991년 한국유나이트제약(주) 법인으로 출범했고, 1998년 현재의 상호로 변경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대표 상품은 홈타민이다. 홈타민은 인삼 엑기스를 추출한 후 소프트 캡슐 안에 알로에, 비타민, 미네랄 등을 첨가해 고려인삼을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다.
  • 이 제품은 2002년 세계 시장점유율 2위를 달성해 산업자원부로부터 세계 일류상품에 선정되었다. 국내 피로회복제 가운데 해외로 가장 많이 수출되는 품목이다.
  • 2010년 첫 개량신약 ‘클란자CR’정을 출시했으며, 2013년 ‘실로스탄CR정’, 2015년 ‘칼로민정’, 2016년 ‘가스티인CR정’, 2017년 ‘레보틱스CR정’, 2018년 ‘유니그릴CR정’까지 다양한 개량신약 개발 성과를 거뒀다.
  • 2013년에는 2000만 달러 수출탑을 수상했고, 현재는 세계 40여 개국에 의약품을 수출하고 있고, 해외시장 개척도 꾸준히 진행 중이다.

 

 

 

 

유나이티드제약 주가

 

 

 

  • 지난해 8월 급등을 이끈 코로나19 흡입치료제 'UI030'에 이목이 집중되면서 주가가 엄청난 상승을 한 상황이였으며, 현재는 고점을 지고 5~6만원데 지지선으로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 유나이티드제약은 코로나19 치료제 임상 3상을 추진해서, 올해에는 제품을 출시로 목표하였지만, 현재는 내년 상반기 출시로 계획을 조정하여 미뤄진 상황이다.
  • 추가적인 호재가 없다면, 당분간 박스권을 형성할 것으로 보이며, 코로나19 치료제가 이제 임상2상에 승인되었기 때문에 향후의 유의미한 결과가 나온다면 주가가 상승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는 상황이다.

 

 

 

 

 

 

유나이티드제약 전망

 

 

  • 유나이티드제약은 코로나19의 임상과 개발에 따른 호재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 호재가 코로나19가 끝나지 않는 한 계속 나올 것이기 때문에 더 큰성장 기대가 된다는 전망이 지배적인 상황입니다.
  • 10년이상 지속적으로 꾸준히 성장해온 제약 기업으로 재무상태로만 보면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코로나19 관련하여 주가가 급등 급락을 반복할 가능성이 충분하며, 중장기적으로는 주가가 우상향하는 모습을 그리고 있으며, 다른 제약주에 비해 코로나19만으로 기업에 매출이 좌지우지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적당한 호재에도 충분히 수익률을 가져올 수 있는 매리트는 충분하다고 보입니다.
  • 코로나19 흡입형 치료제로는 유일한 상황이기 때문에 유의미한 결과를 가져온다면, 주가가 어디까지 갈지 모를 상황이다.
  • 다만 역시 바이오주 특성상 임상결과에 좌지우지 되는 만큼, 의미있는 결과를 내어주지 못한다면, 주가가 고꾸라질 수도 있으니, 너무 큰 비중에 투자는 추천하지 않는다.

 

 

 

 

 

유나이티드제약 주가 및 전망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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