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지주 주가 및 전망 분석

하나금융지주 주가 및 전망 분석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하나금융지주 주가 및 전망 분석

 

하나금융지주

 

 

 

• 2005년 설립된 하나금융그룹 지주회사로서 자회사 지배 및 경영관리, 자금공여 등의 업무 수행. 종속회사 사업분야는 은행(하나은행 등), 금융투자(하나금융투자), 신용카드(하나카드), 생명보험(하나생명보험)업 등이 있음.
• 2020년 5월 더케이손해보험을 14번째 자회사로 편입. 글로벌 통합 디지털 자산 플랫폼인 'GLN(Global Loyalty Network)' 컨소시엄을 구축하여 아시아 여러 국가로 제휴를 확대해 나가고 있음.
• 2021년 3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영업이익 22.5% 증가, 당기순이익 27.2% 증가. 비은행부문의 높은 이익 성장이 있었는데, 그 중 하나금융투자가 분기순익 1,368억원(YoY+193%)를 달성하였고, 하나카드와 하나캐피탈이 각각 725억원(YoY+139%), 609억원(YoY+38%) 기록.
• 하나은행 분기순익은 대출성장(QoQ+2.1%p) 및 NIM 개선(QoQ +8bp)으로 5,755억원(YoY+4%)를 기록함.

 

 

 

 

 

 

하나금융지주 주가

 

 

 

하나금융지주는 지난해말 부터 경기회복과 정상화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가가 반등하였으며, 최대실적을 갈아치우면서 주가가 상승하고 있는 흐름이다.

향후에도 지속 실적이 좋을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주가 흐름이 좋은 방향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하나금융지주 전망

 

 

 

2분기 실적 컨센서스 상회

 

 

2분기 순익은 전년동기대비 33.2% 증가한 9,175억원으로 컨 센서스를 대폭 상회하였다. 원화대출금이 1.9% 성장하면서도 은행 NIM이 5bp나 상승해 순이자이익이 전분기대비 6.7%나 증가한데다 그룹 수수료 이익 또한 전부문 모두 증가하면서 핵심이익이 크게 개선되었다.

또한 1분기의 비화폐성 외화환산손실 소멸로 기타비이자이익도 크게 늘어났고, 기업여신 평가모형 변경과 기부실업체 건전성 상향에 따라 약 550억원 내외의 일회성 충당금 환입이 있기는 했지만 대손비용이 1,000억원대에 불과해 매우 낮았으며, 금투∙캐피탈∙카드 등 비은행계열사들의 실적도 대폭 증가했던 1분기 수준에 육박하거나 오히려 상회해 그룹 이익 개선에 기 여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금융업종 중 최선호 추천주로 평가

 

 

타행들대비 모두 면에서 우위를 보이고 있다. 최근 은행주가 장기금리 하락, 코로나19 재확산, 카카오뱅크 상장에 따른 수급 이슈 등으로 부진 한 주가 흐름을 보였으나 반등 국면에서 가장 탄력적인 반응이 가능하단 의미로 해석되고 있다.

탄탄한 성장을 통한 주가 상승까지 견인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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