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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카닷은 다른 블록체인들을 연결하여주는 확장 프로토콜입니다. 이더리움에 문제점을 해결해줄 수 있는 대안으로 떠올랐으며 현재에도 많은 관심이 있는 상황인 폴카닷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폴카닷

 

 

  • 폴카닷은 이더리움이나 이오스 등 디앱(Dapp, 탈중앙화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한 메인넷을 제공하는 일반 블록체인과 달리 기존 블록체인 간 연결에 초점을 둔 확장 프로토콜이다.
  • 이더리움의 공동 초기 개발자 개빈우드가 고안했으며, 지난해 7월 새로운 코인 판매 방식인 IFO를 진행하여 눈길을 끌었다.
  • 폴카닷은 IFO를 통해 2000억원 이상의 투자금을 유치하였다.
  • 폴카닷은 여러 블록체인을 연결하면서도 확장성을 유지시켜준다는 개념이기 때문에 디파이를 비롯한 여러 서비스 개발과 이용을 위해 이더리움만 사용해야하는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폴카닷 특징

 

폴카닷 과 이더리움 차이

 

  • 폴카닷은 공통의 검증인들이 블록체인을 더욱 안전하게 확인하고, 다수의 병렬 네트워크에 트랙잭션을 보내 우수한 거래 확장성을 제공합니다.
  • 중앙관리자 역할을 하는 릴레이 체인을 중심으로 여러 파라체인이 연결된 구조는 대량의 거래를 처리할 수 도 있습니다.
  • 포크없이도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며, 발전된 기술을 더빠르게 적용하고 업그레이드가 가능합니다.

 

 

 

 

폴카닷 호재

 

  • 폴카닷이 코인베이스로 상장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각종 대거래소에 상장, 고배 캐스터디에 등록 및 고배의 최종 상장이 될 것으로 호재로 여겨집니다.
  • 그레이스케일의 신탁등록 서류가 제출 되어 거래를 기다리고 있어서, 제도자금이 유입될 가능성이 있어서 폴카닷이 오를 가능성이 있습니다.

 

 

 

폴카닷 전망

 

 

  • 이미 시가총액 4위까지 찍었으며 현재, 6위를 유지하고 있을 정도로 안정적인 자금이 유입되어 있는 코인으로 향후에도 오를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보여진다.
  • 코인베이스 상장 및 자금 유입등의 호재로 인해서, 추가적인 상승여력이 충분해 보인다.
  • 또한, 다른 블록체인들을 연결해주는 프로토콜의 역할을 이미 어느정도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이더리움의 5%가 폴카닷으로 연결) 향후의 여러 블록체인들은 연결해주게 된다면 더욱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 현재 지속적인 불장 이후 조정장이 이어지고 있으니, 보수적으로 매수를 해가면서 수량을 늘려가는 것이 좋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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